월 2회 자조모임, 멘토링&소통 프로그램, 소통&응원 캠페인 등
사회봉사 및 특별교육 명령 이수 청소년은 단순히 ‘학교 부적응 청소년’이라 불리며 재발 방지를 위한 봉사활동(설거지, 청소 등) 및 교육을 이수해야만 했다.
개인을 넘어, 청소년이 살아가는 환경과 구조를 이해하고, ‘학교 부적응’이 아닌 ‘경쟁사회의 피해자’로 바라보며 교육과 가르침이 아닌 공감과 이해를 기반으로 세대 간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소통 활동을 기반으로 진행한다.
“인식의 변화는 관계의 변화로부터 시작된다.”
제목 : 인식의 변화는 관계의 변화로부터 시작된다.
그루터기 봉사단은 단순 봉사활동이 아닌 참여자 개별 재능나눔 위주의 활동 유도 및 커리큘럼 기획을 통한 노인의 사회적 역할을 재정립 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설정하였으며, 봉사자의 욕구를 반영하여 지속적인 역량강화 교육 및 회의(간담회 등)를 통해 청소년의 개념과 행동, 자아 형성, 가치관, 사회적 구조 이해를 바탕으로 참여 학생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대화를 실천하여 멘토로서 주체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
이에 그루터기 봉사단 어르신들은 청소년들을 관찰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거리낌 없이 서로 생각을 나누며 내 문제를 매개로 같이 고민해보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사랑으로 품어주고자 한다며 [노인-청소년]의 관계에서 확대되어 [선배-청소년]으로서 학생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이끌어내기 위해 활동하고 있음.

